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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맘카드, 내년부터 한의원에서도 사용 가능
2012-12-07
고운맘카드, 내년부터 한의원에서도 사용 가능

대한한의사협회는 내년 초부터 ‘고운맘카드(임신·출산 지원사업)’를 한방의료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는 지난 25일 ‘고운맘카드의 한방의료기관 확대적용’과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 등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양방의료기관에만 적용됐던 고운맘카드의 사용범위가 내년 초부터 한방의료기관까지 확대 적용된다. 고운맘카드는 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 지정 요양기관에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 제도를 말한다.

고운맘카드에 대한 한방의료기관 확대적용으로 양방진료(초음파검사 등) 뿐만 아니라 한방진료(유산방지 등 임신·출산과 관련된 특정 의료서비스)까지 서비스의 범위가 넓어지게 됐다. 의료기관 지정 등 제반 행정절차는 한의협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의해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은 내년 10월부터 3년간 진행되며, 노인과 여성 등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수족냉증 등 노인·여성 관련 대표상병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세부 추진 방안 등은 향후 결정할 예정이며. 건정심의 이번 결정으로 연간 약 2,000억 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시범사업 후 결과를 모니터링 해 추후 확대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고운맘카드의 한방의료기관 확대적용 결정으로 양질의 한의약적 진료를 통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또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복지타임즈 곽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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